1935년~
현 셰프의 증조부 藤原福松가 곡물상을 운영하며 ‘ふじ家(후지야)’ 식당을 개점. 당시 점포명은 ‘五郎八屋’으로 서민적 식당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음.

195x년~
조부:正美는 뛰어난 어학능력으로 중국 대련을 오가는 무역상으로 활약하다 점포를 이어받아 전문 요리인이 됨.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배달요리 및 도시락이 지역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음. 1957년에는 점포명을 현재의 ‘ふじ家(후지야)’로 개명.

1971년~
호텔 한신 양식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부친 千也가 독립, ‘ふじ家 南店’ 오픈. 본격적으로 서양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요리점으로 성장하였습니다. 1993년 3대째로서 본점을 이음.

2003년~ 4th. Generation
70여년의 노점포를 이어오며 TV・잡지 등에서도 소개되어 멀리서도 찾아오시는 고객이 계실정도로 인기가 있었지만, 현 셰프 藤原哲也의 귀국을 계기로 千也는 은퇴, ‘洋食屋 ふじ家’는 哲也夫妻에 의해 ‘Fujiya1935’로 리뉴얼.